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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 family../Ash98

잠시 다녀옵니다. 급하게 챙기느라 사진도 못 올리고 그냥 가네요한주동안 여행 다녀옵니다.갔다와서 사진으로 뵙겠습니다^^ 2008. 4. 12.
사랑의 뽀뽀~ ......"땀촌 생일 축하해요~ 따랑해요~~".....젤 귀한 선물...아이들의 사랑이 담긴 뽀!뽀~....::: Canon EOS-1Ds Mark II & Canon EF 16-35mm F2.8L :::다비치- 미워도 사랑하니까p.s.) 애쉬는 지금 교육받으러 왔습니다.3박4일간 교육인데요...금호그룹으로 들어가고 첨 받는그룹 교육이네요.. 다른 회사 사람들 많이 와서 어색함--;; 2008. 3. 17.
감사합니다. ...... ....어제는 3월 14일...양력으로는 화이트데이였지만..음력으로 따지면 2월 7일..제 생일이었습니다..이만큼 나이먹고 축하받는것도 어색한 일이지만그래도 네이트온에 뜨는 생일 정보때문인지...아무에게도 생일 알리지 않았는데도 많이들 축하해 주셨네요^^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그중에서도...회사로 배달된 바로 이 꽃바구니~.... .....네, 제가 잠시 자리를 비웠을때 온 것이라...회사 사람들은어떤 아가씨가 보냈냐~ 하고 부러워했지만^^네..사실은 부모님이 보내주신 꽃바구니 입니다.사실 생일이란 제가 태어난 날 이기는 하지만,어머니가 더 힘드셨던 고생하셨던 날이라, 제가 어머니께 감사하는 날이여야 하는데..이렇게 선물을 받았네요..부모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세상에 태어나게 해.. 2008. 3. 15.
남자의 변신도 자유??^^ ......같이 가셨던 블루스카이 형님의 변신은 못 보여드려서 아쉽지만..쥔장인 저도 파격(?) 변신을!!^^설연휴 전 선물로 변신시리즈를^^다들 즐거운 연휴 보내고 오세요..전 낼 아침에 출발하려구요..에겅 얼른 자야 장거리 운전하는데^^..... 이랬던 제가........요렇게~ .....잠시 웃으셨나요?^^세상 사는데 힘든일 많으시죠?복잡할때는 차라리 간단하게 생각해 버리세요~나중에 지나고 보면 .. 알죠?^^아자자 화이팅..힘내시구...다들 웃는 얼굴로 연휴 잘 보내세요~ BIGBANG-How gee(하우지) 1 for the money 2 for the show we got the party people screaming now(Hey~)Hey(Ho~)Ho!(Hey) Hey, yo! Let's .. 2008. 2. 6.
I..... ..... .....간만에 제 모습 찍었네요^^와우...뽀숑뽀숑...ㅋㅋ다른 보정은 손도 안되고...노출 좀 올리고, 필터 하나만 돌린 30초 보정인데...ㅋ생각보다 좋아요~아...필터는 노이즈웨어로 유명한 imagenomic 에서 나온 portraiture 란 건데...요즘 즐겨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성들 사진 보정할때 간단하게 이거만 돌려줘도 자연스럽게 잘 되던걸요..하여튼..해솔군 돌잔치가 끝나고 기진맥진한 애쉬의 모습....에고 힘들어.........저요? 얼굴만 보면 멀쩡한 것 같죠??음....웃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무릎은 아직 실밥도 안 풀었지... 주중에는 회사 일땜에 정신없지...주말되면 외롭지..에구에구~ 휴~힘내야 하는데, 요즘 생활에 활력소가 없는 느낌이랄까...스스로 찾아야 하.. 2008. 1. 20.
간만에.... ....요즘 너무 바쁘네요...맨날 11시 넘게까지 야근하는데도...일도 밀리고사진은 두말할것 없이 밀리고회사에서 교육도 1달치 밀리고...그래서 블로그는 뒷전이네요......토요일날 잠시 시간내서세종문화회관 뒷편에 있는광화문갤러리에 갔다왔습니다.무료갤러리라 일단 좋더군요..... .....오...사진들 많네요..사람들도 진지하게 사진들 감상하고 계시고......... ......어라,,저기 두 아주머니가 보고 한참 이야기하시는 저 그림 낮익어요~~...... ......네네...ㅋ~ 어디선가 많이 봤다 했죠??제 사진이고 그래서 기념샷 한번 찍어봤습니다....... ......네, 전시회에 내 사진이 걸린다는것..생각보다 재밌더라구요..사람들이 제 사진 앞에서 이야기 나눌때슬그머니 뒤에 가서 그 이야기.. 2007. 10. 16.
책 읽는 남자 애쉬~^^ ....어제 당직을 선 까닭에오늘은 푹~~쉰 하루였네요..갑자기 1년전에 먼 사진 찍었더라??하고 보았더니..딱 1년전 이틀전에 찍은 제 사진이 보여서 한번 올려봅니다^^...... .....먼 책을 저리 열심히 읽고 있을까요??흐...물론 컨셉인거 아시죠?애쉬는 책도 컴퓨터로 본답니다.~1년전이라 그런지 지금보다 덜 통통하고 더 어려보이네요..윽...돌아가고파~ㅋ....이 사진은 바로 이 사람이 찍었습니다. ......네....아시듯이...제 제자 (명목상일뿐이지만^^) 미니랍니다.그러고 보니....이녀석하고는 그래도 반년에 한번씩은 본 것 같네요^^하여튼...음....이 두사진을 보정하다보니...같은 사람이 보정하는데도...제 사진은 맘에 안 들고, 제가 찍은 사진만 맘에 드는건.....모델의 차이일.. 2007. 9. 27.
푸념.. 요즘 참 이상합니다.왠지 모르게.. 계속 디프레스된 저를 발견하게 되네요...주말에 사진도 안 찍고 다니구...막 찍고 싶은 의욕도 안 생기고...블로그 업데이트도 소홀하고....그대신에 만화책에도 손 대 봤다가..소설책에도 손 대 봤지만...그것도 금방 시들시들해지고....아아..거기다 오늘 아침에는... 블로그 까지 이상하게 나오고....내일은 광복절인데....공휴일인데...근무하러 나와야 되고...옆에는 아무도 없어서 쓸쓸하고....요즘 왜 이러죠?^^ 먼거 활력소가 필요한데...살쪄서 그런가요? ㅋ 몸도 무겁고...이거이거..사진보다..일단 몸매관리부터 해야 되는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아...사진찍는것도 오디....통 매력을 못 느끼겠어요..사진 찍는 재미도 줄어든 것 같구...사진은 잘 나오는.. 2007. 8. 14.
So GoodBye!! ....아마 이 사진이 가장 최근의 제 모습이 담긴 사진이 아닐까 하네요^^바로 어제 찍은..아니..찍힌 사진이니깐요^^... .... 음..제가 있었던 3조...3명의 모델분중....가장 오랜 시간을 같이 했었던..김미라님...그 전날 촬영이 새벽까지 이어져서 잠 1시간 자고 와서...무척 피곤하다며, 포즈 취하다가 스르르 잠들었던 엉뚱한 모델.^^그러나 그 모습이 귀여워서 사진사 여러분들이 무척이나 좋아했더랬습니다.....ㅋ~ 귀여운 모델분과의 한장의 추억은...또 당연한게 아니었을까요?^^소프트박스땜에 제 카메라가 젤 좋아 보였던지...제가 찍은 사진 보고 싶다고 카메라를 살피는 모델...어랏..제손에는 가볍게만 느껴졌던 장비들이 모델손으로 가니..엄청 커 보이네요^^....비록 하루 차이지만..... 2007. 7.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