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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ASH/Peoples

좋은 사람들과의 시간은 언제나 즐겁다.

by 애쉬™ 2008.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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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나갔던 출사였고,

편한 사람들과의 시간들이어서 그런지..

손이 빨리 가네요^^

머 그렇다고 여행사진이 재미 없어서 1년이상 올리고 있는건 절대 아니랍니다^^

하.여.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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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추억의 한조각...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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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가 사는 궁전같은 까페와 같이 좋은 곳도 있지만,,

우리는 길거리에서^^ 이렇게 단체샷!^^

역시나 단체샷은 셀카샷이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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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행의 맏누나 최대리님~^^

저보다 나이가 많다는 게 믿기지 않을정도로 동안이시구~

패션감각도 발군! 역시 건축하시는 분이라 그런지 ~^^

하여튼...최대리님은 첨봤는데도 금방 친해졌다는~ㅋ

최대리님 이정도면 이쁘게 찍어드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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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쓰는 영배군..ㅋ

머 그래도 이 형님에게는 귀엽게만 보인다 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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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하게 웃는 모습이 보기 좋았던 의동상 수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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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못 찍는다고 구박 안 받으려면 그래..

이렇게 열심히 찍는거야!!^^

농담이구....사진찍는거 자체가 재밌으면

그래서 즐길 수 있으면 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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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홍대앞 :::

::: Canon EOS-1Ds Mark II & Sigma 50mm F1.4 EX & Canon EF 17-40mm F4L :::

음...조금 강렬하면서도 따뜻한 노래 들어보실래요?

일본가수중 가장 호소력있는 목소리를 들려주는

그리고 노래도 넘 좋은.. 남성 듀오 "B'z"가 부릅니다.

정말 재밌었던 드라마 "Beautiful Life"에 주제곡으로 나와서 더 인기 끌었던 곡이죠..


<今夜月の見える丘に> - B'z

例えばどうにかして君の中ああ入っていって
타토에바 도우니카시테 키미노 나카 아아 하잇테잇테
이를테면 어떻게든 그대의 안에 아아 들어가서

その目から僕を覗いたらいろんなことちょっとは分かるかも
소노 메카라 보쿠오 노조이타라 이론나 코토 춋토와 와카루카모
그눈으로 바라본다면 여러 가지 것들 조금은 알수 있을지도

愛すれば愛するほど霧の中迷い込んで
아이스레바 아이스루호도 키리노나카 마요이콘데
사랑하면 할수록 안개속을 헤메이며

手をつないだら行ってみよう燃えるような月の輝く丘に
테오츠나이다라 잇테미요우 모에루요우나 츠키노 카가야쿠 오카니
손을 잡게되면 가 보자 불타오르는듯한 달이 빛난는 언덕에

迎えに行くからそこにいてよ欠片でもいい
무카에니유쿠카라 소코니이테요 카케라데모이이
데리러갈테니 그곳에 있어줘 작은 파편이라도 좋아

君の気持ち知るまで今夜僕は寝ないよ
키미노 키모치시루마데 콘야 보쿠와 네나이요
너의 기분을 알때까지 오늘밤 나는 잠들지않아


痛いこと気持ちいいこと。それはみんな人それぞれで
이타이코토 키모치이이코토소레와민나 히토소레조레데
아픈일 기분 좋은일 글너건 모두 사람마다 제각각이고

ちょっとした違いにつまずいてまたしても僕は派手に転んだ
춋토시타 치가이니츠마즈이테 마타시테모 보쿠와 핫테니 코론다
별것아닌 실수에도 비틀거리고 다시 해봐도 나는 야단스럽게 넘어진다

傷ついてやっと分かる それでもいい遅くはない
키즈츠이테 얏토와카루소레데모이이 오소쿠와나이
상처를 입고서야 알았지 그래도 괜찮아 늦지도 않았어

手をつないだら行ってみよう怪しい星の潜む丘に
테오츠나이다라 잇테미요우 아야시이호시노 히소무 오카니
손을 잡게 되면 가보자 신비스런 별들이 숨어있는 언덕에

茂みの奥へと進んでゆこう怪我してもいい
시게미노 오쿠헤토 스슨데 유코우케가시테모 이이
수풀깊은곳으로 들어가보자 다치더라도 괞찬아

はじけるような笑顔の向こう側を見たいよ
하지케루요우나 에가오노 무코우가와오 미타이요
터질듯한 웃음의 이면을 보고싶어

手をつないだら行ってみよう真ん丸い月の輝く丘に
테오츠나이다라 잇테미요우 만마루이 츠키노 카가야쿠 오카니
손을 잡게되면 가보자 둥근달이 빛나는 언덕에

誰もがみんな照らし出されて心の模様が空に映ってる
다레모가 민나 테라시다사레테 코코로노 모요우가 소라니 우츳테루
누구든지 모두 빛을 받아서 마음의 모양이 하늘에 비치고 있어

いつでもそうやって笑ってないで欠片でもいい
이츠데모소우얏테 와랏테나이데 카케라데모 이이
언제나 그런식으로 비웃지말아줘 작은 파편이라도 좋아

君の気持ち知るまで 今夜は一緒にいたいよ
키미노 키모치 시루마데 콘야와 잇쇼우니 이타이요
너의 기분 알때까지 오늘밤은 함께 있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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