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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ASH/Landscape

남이섬 소경 #2

by 애쉬™ 2008.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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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말 무지하게 춥군요

영하 -10 도의 강추위에 살을 에이는듯한 바람까지...

충청도 지방은 눈도 많이 내린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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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밤늦게 새벽까지 야근하느라 통~사진 올릴틈이 없어요.

올리고 싶은 사진은 너무 많은데 말입니다.

더지나기 전에 늦가을 갔었던 남이섬 사진 왕창 올려버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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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후배님들과의 즐거운 자리때문에 일찍부터 깨지 못한 저...

동생들 2명 델구 남이섬에 도착한 시간이 9시 30분...

윽, 역시나...늦가을의 모습이라도 놓치지 않으려는 저 많은 사람들...

표사는 줄만 30분이상 기다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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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아빠의 어깨위에 무등타고

좋아라 하는 어린 아이의 모습...

참 보기 좋았어요..

저도 언젠가는 제 아이를 저렇게 무등태우고

산으로 강으로 누비고 다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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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이런것 못 봤던 것 같은데,

남이섬을 찾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얘들도 많이 오다보니...

아이들을 위한 놀이기구도 많이 생긴것 같습니다.

하얀점퍼를 입은 꼬마 너무 귀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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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에 왔다면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코스!

추억의 "도시락" 코너~

네, 요즘은 급식이다 머다 해서 정말 도시락 보기가 쉽지 않죠?

저 같은 경우도 중학교 이후로는 기숙사 식당, 학교 식당, 회사식당등에서

식사를 했기 때문에 어머니가 정성스레 싸 주시는 도시락을

먹지 못했어요...

여기는 물론 어머니의 손맛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도시락'의 추억을 되새김질 해주는 그런 곳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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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간 동생1 (심심돌이군)

필름이라서 뽀샤시도 한계가~ㅋ

쑥스럼 잘 타는(?^^) 저 대신궂은 일 앞장서서 해 주는 고마운 동생이랍니다.

어이, 영배야며칠전엔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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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필리핀에서 열심히 봉사활동하고 있는 지혜양

며칠안되는 한국으로의 휴가시간...

선배가 남이섬 간다니깐..쫄래쫄래 따라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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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 애쉬~

휴, 이 날도 추웠었는데 오늘 날씨에 사진보니 더 추워보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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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친절히 가격설명을 해 주는 지혜양...

네, 4,000 원에 한 도시락!

머 달랑 도시락 하나에 사천원이면 싼건 아니지만,,

그래도 맛나고, 추억의 도시락 이라 나름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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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신나게 앞뒤로 흔드는 영배군!!

즐거워 보입니다^^

근데 과연 도시락의 내용물이 머길래 저리

흔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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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겅 필름으로 찍다보니....초점이--;;

그래도 대충 알아보시겠죠?

네, 김치볶음밥입니다.

저 위의 사진처럼 열심히 잘 흔들어야 잘 섞인 맛난 김치볶음밥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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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끼리 이렇게 남이섬와서

풍경도 즐기고 맛난 밥도 먹고...

저도 얼른 제 가족들과 함께 하고 싶은 일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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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의 명물 중 하나의

메타세콰이아 길!

조금 늦어서 약간 바래긴 했지만 그래도 볼만하죠?

저 수많은 사람들의 각자의 추억이 담긴 길....

여러분도 한번 걸어보시지 않으렵니까?

::: 늦가을의 남이섬 소경 :::

::: Canon F-1 & Canon FD 50mm F1.8 :::

::: Fuji Potra 160nc & Epson v700 scan :::

추억의 도시락 이야기를 했으니..

추억의 팝송 한곡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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