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렬군과 당구를 쳐서...
이기는 사람은 밥을 사고..
지는 사람은 당구비를 내고..
머 뻔한 스토리다^^
당구겜을 져서 당구비를 낸 나는 뻔뻔하게
당구비 보다 더 비싼 볶음밥을 시켜먹자고 한다..^^
짜슥.."야..그거 더 비싸쟎아.." 한마디만 해도..바로 "난 짜장면"이라고 했을텐데^^
그냥 멀 해도 푸근하다...친구와 함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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