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story/2004 Cambodia3 태국에서 캄보디아 국경을 육로로 건너기 어느분의 블로그에서 캄보디아 국경을 육로로 건너기..라는 글을 보고....아, 나도 예전에 그랬었는데...하는 생각에서 다시 한번 추억을 떠올려 봅니다. 예전 2004년에 첫 동남아 여행으로 캄보디아의 앙코르 왓을 선택했었지요....아직도 다시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그때의 추억을 되살려.... 제 싸이월드 게시물에 올려져 있던 글을 가져와 봤습니다. -------------------------------------------------------------------------------------------------------- 시점은 2004년입니다^^ 그러니깐, 제가 처음 입사하여 간 휴가였습니다. 이땐, DSLR이란것도 몰랐고^^ 그냥 똑닥이로 사진찍던 시절이었지요~ 그럼, 아래는 제 예전.. 2012. 8. 21. 앙코르왓에서 아침을 맞다..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릴것은 그 유명한 앙코르 왓의 일출입니다.새벽부터 사람들의 이걸 보려고 아침잠을 포기하고 나와서 구경하죠...똑딱이로 찍은 사진이라..영 화질이 구려서..제가 만든 포토샾 액션인 2번 돌리고 나서 올립니다..... ......정말 멋지고 신비한 느낌이었어요.. ....네...저기 아직 공사하고 있는 건물들 보이시죠?엄~~청 나다고 할 수 밖에 없는 크기의 유적지인데...밀림속에 600년이나 갖혀있다가 1900년대 초에나 발견되었다는게 정말 신기하죠^^그래서 아직도 복원공사가 한창이었답니다......세계 각국에서 몰려온 사람들로 북적북적~^^::: 앙코르왓의 일출 :::::: 올림푸스 똑딱이로 찍었음 :::캄보디아 음악이라네요^^ 2007. 3. 12. 프러럽~! ...포근해~님 블로그를 보다가 예~전 생각이 나 버렸습니다. 2004년도 캄보디아 앙코르 왓! 그때 추억이 물씬..그래서 몇장 올려보려구요^^이땐 사진에 관심이 그다지 없었던 때...... ...."석양이 질 무렵이면 최고의 전망을 자랑하는 이곳.. 정말 탁 트인 넓은 초원이 한눈에 들어오고...따스한 햇살이 그냥 잠들고 싶어지는곳... 바로 프러럽~! 한 1시간동안 그냥 하늘 바라보며 들판 바라보며..마냥 앉아있었다.. 정말 한국에서는 느껴보지 못하는 여유아닌가.. "라고 적었었네요^^..... ..... "프레러프에 앉아있는 우리 일행에서 텐딸러~~~ 하면서 다가온 꼬마녀석들... 론리플래닛을 팔려고 하는 녀석들에게...내가 오히려 투웨니달러~~하면서 내 여행가이드 북을 소개시켜줬다.. 그 깔끔한 .. 2007. 3.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