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story/2005 North Vietnam97 사파의 한 남자.... ....모두에게는 삶의 무게가 있다...그게 우리나라든....베트남이든....그리고 문명이 뒤떨어진...고산부족이라도....... .....베트남의 고산지대..사파라는 곳에서...한남자의 뒷모습을 담다........::: Sapa, Vietnam :::::: Canon EOS-350D & Tamrom 28-75mm F2.8 ::: 2007. 7. 16. 세상의 아이들... ..... ....북부 베트남에서 보았던 사파의 아이들......... ....나에게 너무나 밝은 웃음을 보여주었던고산부족의 꼬마들........이런 꼬마들을 다시 보고 싶어졌습니다.이런 아이들의 미소를 담고 싶어졌습니다.그래서 다시 여행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Canon EOS-350D & Sigma 10-20mm EX & Tamron 28-75mm F2.8 ::: Michael Jackson - Heal the world Think about the generations and to say we want to make it a better후손들을 생각해봐요. 우린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싶어한다고 말해주세요 world for our children and our children's ch.. 2007. 6. 23. Come Back Home!! ....드뎌 베트남여행의 마지막 사진들을 올리게 되네요^^오늘도 망가지려고 무보정 한번 도전합니다^^....땀꼭에서 다시 하노이로 돌아온 저..1시간 정도의 여유있는 시간을 가지고..하노이에서 유명한 우리 회사 건물을 찾아갔더랩니다.바로 하노이 대우 호텔이죠~ 최고급 호텔로 유명한 곳....직원이기 때문에 싸게 숙박할 수 있었고, 미리 호텔담당 직원에게 메일로연락도 했었던...그러나, 여행중 경비절약의 차원에서 가지 않았던^^.... .....이렇게 멀리서 건물만 보고 돌아와야했답니다.......그리고, 베트남에서의 마지막 만찬!~참았던 한국음식 먹자! 라는 일행들의 의견에 따라...하노이에서 젤 유명하다는한국음식점에 갔네요...... ....헛..여행중 마지막날이라....(사실 저만 마지막...이 친구.. 2007. 2. 14. 땀꼭 여행..그 마지막 사진.... .....어제 누군가와 만나서 한참동안..여행이야기를 하다보니...예전의 추억들이 또 기억나버렸습니다...그리고 사진보면서 흐뭇해하다가 기나긴 여행의 마지막을 오늘 마무리 지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네..베트남 여행 그 마지막 날의 마지막 여행입니다..... ....갑자기 내 소매를 끄는 뱃사공 아저씨....왜요~~~?저기..거시기....이거 예쁘지 않아? 이거 우리집에서 손수 만든 건데..싸게 팔게 사가~아..그걸 왜 사요~기념품으로 좋쟎아~~~~..... ....아니 뱃사공이 노는 안젓고 머하나 했더니..어린 딸래미에게 맡겨놓았네..흠..근데..저 딸래미 눈초리가...어떻하는지 두고 보자는..호기심 어린 눈빛...음..역시 한통속이구먼....... ....우리 일행인 은수와 미선이에게 도움을 청하려.. 2007. 2. 12. 물위의 사람들... ...휴...여행 이야기를 안 쓴지 거의 2달째이네요..여행 갔다온건 벌써 1년하고도 반이 지났는데..사진만은 계~속입니다....저번 이야기에 이어서.. 지상의 하롱베이라고 불리우는 "땀꼭"의 사진입니다.........바로 이 작은 배에 저와 여행중 만난친구, 그리고 사공과 그의 딸이 함께 했습니다...... .....여기는 이렇게 배 위에서 가다오다 물물거래가 많이 이루어 지는 곳이랍니다.가격은요? 아무래도 조금 더 비싸겠죠?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곳이니 말입니다^^.... ....양산을 쓰고 있는 남자분들도 계셨구~^^.... ...이렇게 여유롭게 배를 젓는 분도 계셨죠...여기서...정말 어떻게 젓는지 궁금하시다면!!!.. ...거의 발을 손처럼 사용해서 배를 잘~만 젓고 있더라구요^^재밌는 장면이라.. 2007. 2. 6. 육지의 하룽베이 땀꼭... ...일요일인데도 회사에서 1시 30분까지 야근하고 온 저...그냥 자려다가..먼가 재밌는 사진 없나..하고 뒤지던중..아차...아직 작년 휴가 사진이 남아있었구나...하고...아직 끝나지 않았던 베트남 여행의 마지막날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앞선 이야기들은 카테고리란을 이용하시면 쉽게 보실 수 있어요...... ...베트남에는 소가 참 많습니다.아직 농촌이 많은 나라라서..70년대 우리나라처럼 소를 많이들 먹이네요..이런 비포장 길을 삥삥 돌아서 도착한 땀꼭...거기서 이 아저씨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너무 환하게 웃어서 오히려 곤란했었던~ㅋ뱃사공 아저씨..이 아저씨의 배를 타고 전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키야...오늘도 역시나 날씨 무지 좋군요!!! 그냥 보고만 있어도좋은.. 2006. 11. 27. 땀꼭으로 가는중 #2 야호!.... ...새로운 여행지에 온 애쉬는 마냥 기분이 좋기만 합니다..... ...사당의 모습은 바로 이렇습니다.내부를 잠깐 볼까요??.... ...너무 어두워서 사진도 잘 안 나오고...그다지 흥미가 끌리는 곳은 아니어서 금방 나와버렸네요..... ...다시 빠져나오는 길...시그마 10-20의 왜곡을 맘껏 누려보았네요.....::: Canon 350D & Tamron 28-75mm F2.8 Xi & Sigma 10-20mm EX ::: 2006. 8. 30. 땀꼭으로 가는중...#1 헛..큰일났습니다.요즘 Raw로만 찍다보니....jpg로 찍은작년 휴가때 사진..왠지 귀찮아집니다.일찍 퇴근해서...사진 좀 올려볼까했는데...보정도 귀찮고...에라이 모르겠다..대충 해서 일단 올리자..모드 입니다....1년만에 휴가때 멤버들 다시 보기로 하기도 했구...아무래도 1년 전 사진들 아직 올리는 건 심했다는 생각 들어..이번주 안에 다 청산해 보렵니다.네...이번주는 딴 사진은 하나도 안 올라갑니다.오직 여행 사진!!!!자자....성의없이 보일지는 모르겠지만...이렇게라도 안 올리면...컴퓨터 뒤지면서 여행추억 잠길 시간 없을걸 너무 잘 알기에...이렇게라도 올려보렵니다^^.... ..네..오늘부터 여행하실 곳은...육지의 하롱베이라 불리는 멋진 곳 ..땀꼭이란 곳입니다.아직은 그곳에 가는.. 2006. 8. 30. 하노이의 밤.... 그냥 자려다 한참 베트남 사진 업데이트 안 했다는 걸 생각하고 몇장 올립니다....북부의 중심도시 하노이...그 저녁...그리고 올드시티...이곳에서 유명한 것은 신발, 가방 등의 짜가제품이 성행한다는 것이예요..물론 진짜같은 짜가죠?^^... ...저도 여기서 샌달 하나 구입했습니다.제가 매번 휴가때나 어제 에버랜드 처럼 편하게 입을때 신는 샌달이 바로 여기서 구입한 것입니다.....마지막 밤이란 생각에..일행 중 2명과 함께 하노이의 명물 호안끼엠 호수변에 위치한 운치있는 바에서 술한잔!... ....여성분들 얼굴은 대략 빨갛기 때문에 스케치로 표 안나게 해주는 센스~ㅋ... ...제 사진 좀 찍어달랬더니...어라..아웃포커싱 되어 버린 나....머..호안끼엠의 운치가 더 선명하게 나왔으니 그걸로 되.. 2006. 8. 29. 이전 1 2 3 4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