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훈아..나 선물받았다~
라고 하시며 책상위에 이것을 내게 자랑스레 보여주시는 우리 과장님!
에이..먼데 그래요...어디 한보자..흠흠....머 좋네요..
이렇게 간단히 이야기했지만..
얼마나 부러웠는지 모른다..
가족이 있다는 것...
그래서 아이들과 형수님이 만들어줬다는 이 토피어리...
가족들의 정성이 물씬 느껴지는 이 스마일에 왠지 모르게 찡해지더라구..
흠흠....과장님...행복한 모습 보기 좋아요..
머 언젠가 저도 저런 선물해주는 여우같은 마누라와 토깽이같은 자식들이
생길꺼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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