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사진이 많이 늦었네요..
평일에는 매일 야근이구..주말에는 사진찍느라..
이렇게 사진들 올릴 시간이 없어요^^
요즘에는 후보정도 안하고...그냥 Raw에서 Jpg로만 변환해서 이렇게 사진 올리게
되네요... 후보정 안해도...니트 안 돌려도 넘 이쁘게 나온
릴루 누님의 사진들....시~~~~작!!
11시부터 모델 촬영한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늦어버린 출사..
벌써 멋있는 포즈로 사진을 찍고 계신 릴루 누나...
잠시 클럽 사람들과 모였다가...
소그룹 몇명이서 모델 촬영 계속 하러...가는중...
부군과의 통화에 바쁘신 누님... 찰칵!!
어라...애쉬야 나 찍는거야?
순간적으로 멋있는 포즈를 잡아주시는 릴루 누님!!
역시 끼가 있어~~
많이 걸었다고 투정부리는 ...
그래서 나무에서 또한번 포즈를 잡아주신다는...ㅋㅋ
누나...웃음이 넘 멋진거 알죠?^^
오~ 저런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샷!!
ㅋ~ 담 스페셜에 나오지만....고등어형님과 아이형님이 냉정하게..
"애쉬야..넌 빠! 져!"라고 해서...같이 있던 릴루 누님만 촬영...
혼자서 신나게 모델 서시는 누님...칫...나두 끼워주지~
젤 맘에 들었던 사진...
반사판 때문인지..더 화사하게 잘 나온 것 같다..
언제나 만나면 반갑게 맞아주는 친누님같은 릴루누님~
항상 고등어형님과 나의 렌즈 뽐뿌에 속절없이 넘어지시는 ~^^
멋있는 릴루누님을 경복궁 사진의 젤 첨으로 포스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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