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기전 머리 짧게 짜르기 전의 마지막 모습...
머리를 짧게 자른 후...이상한 소리 많이 들었다.. 지금 머리도 머...
익숙해지면 괜찮은데^^
'ASH, family.. > Ash' 카테고리의 다른 글
It's Me.. (5) | 2005.09.19 |
---|---|
샤워후에... (4) | 2005.09.19 |
홍대..Ho Bar 에서 .. (0) | 2005.09.19 |
2005.09.11. 건대에서.. (0) | 2005.09.19 |
이야~ 집이다... (1) | 2005.09.16 |
왜 이리 무서운 표정이지? (0) | 2005.09.12 |
나는 모델? (3) | 2005.08.29 |
베트남 쌀국수 집에서.. (4) | 2005.08.25 |
베트남 쌀국수집에서.. (4) | 2005.08.2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