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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 family../Family

소진

by 애쉬™ 2005. 8. 23.


출국하기 하루전날이었습니다..

왠지 모르게 가족들이..특히나 귀여운 조카들이 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형집에 가서 조카들과 같이 자고 아침에 산책을 나갔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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