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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story/대우건설

오리수원 지하철 개통했습니다. (기흥~망포간 분당선 연장선 4개역사)

by 애쉬™ 2012. 12. 2.



제가 7년간 몸과 성의를 다해 일해왔던^^  오리~수원 복선전철 , 분당선 연장선이라고도 불리는 이 노선이 기흥역~청명역~영통역~망포역..


이렇게 4개구간에 대해서 12월 1일 개통하였습니다.


개통일에 앞선 11월 30일에는 국내 내빈들을 모시고 개통식을 열었는데요.. 그 이모저모를 공사 관계자의 입장에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참고로 이 지하철은 다들 아시는 분당선인 죽전부터 수원역까지 연결되는 복선전철이며, 


작년 연말에 1단계 개통 (죽전~기흥역) 을 하였으며, 올해 2단계 개통인 기흥~망포역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년이면 3단계 개통구간인 망포역~수원역까지 완전히 개통하게 되어 수원시민들의 교통편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참고로 발주처는 한국철도시설공단 수도권 본부이며,   각 구간별 시공사는 2공구(상갈역) - 코오롱, 3공구(청명역) - 저희 대우건설^^, 4공구(영통,망포역) - 경남기업에서 


맡아서 시공을 하였습니다.   동네로 따지면, 이번 개통구간은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 ~~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이 되겠네요..






네, 위에 보시듯이 작년에 개통했었던 기흥을 기점으로 상갈~청명~영통~망포역 순입니다.











개통식에 앞서 식전행사로는  한울림 예술단과 수원 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있었습니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국내 귀빈들이 참석해 주셨는데요...


TV에서 많이 보셨던 분들 딱 봐도 보이시죠?^^






김문수 경기도 지사님이십니다.  차분하게 말씀하시는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도지사님 말씀대로 수원이 바로 교통의 중심지가 되는 그 시작이 바로 이 노선의 개통입니다^^








염태영 수원시장님이십니다.  정말 말씀 잘 하시는 분이셨습니다. 관중들이 반응을 확실히 이끌어내셨던데요!^^


분당선 연장선이 왠 말이냐,  수원을 지나는 노선이기 때문에 수원선!,   추후에 생길 광교를 지날 신분당선 연장선도 북수원선으로 이름 지어야 되지 않나!!라고 


말씀하시던 모습에 수원사랑이 팍팍 느껴졌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정말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저기 중간에 저희 대우건설의 상무님들도 세분이나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뚝심있는 영통을 사랑하는 영통의 현 국회의원이신 김진표 의원님이십니다. 


평소에 지하철 개통에 큰 관심을 가지시고 현장에도 자주 방문하셨던 분이십니다.   이 분의 영통사랑은 주민들이 다 잘 알고 계시죠?^^







지금은 다른 지역구에 가 계시지만, 초창기 이 노선이 영통을 지나갈 수 있게 큰 힘을 쓰셨던 남경필 국회의원이십니다.


젊음이 느껴지시는 의원이셨습니다. 말씀도 잘 하셨고 인기도 좋으셨네요^^ 패션에 센스가 느껴지셨습니다.





이렇게 많은 내빈들의 축하사가 있은 뒤에..  본격적인 수상이 있었는데요..


영광스럽게 저희 현장의 소장님이신 이만희 소장님께서 장관상을 수상하셨습니다. 







시상은 김광재 철도시설공단 이사장님께서 해 주셨습니다.


자~ 수상자 기념촬영 시간입니다^^


저희 소장님을 비롯한 공사관계자 여러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의 피와 땀이 모여서 이렇게 오리~수원 복선전철 개통이 무사히 잘 이루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내빈들의 공사관계자 격려식을 끝으로 개통식 행사는 모두 끝이 났는데요^^


저는 지하에서 있었던 테이프 커팅식은 아쉽게도 참가하지 못했네요^^



이 쪽 지하철 노선 타시는 분들!!!^^


제가 참여했던 지하철이란거 잊지 마시고, 좋은 생각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난생 첨 참여했었던, 제 손으로 만들어낸 지하철의 개통식 현장 소식^^ 마무리합니다....



음..개통하면 이제 머 하냐구요??  네,, 오늘도 일요일인데 근무 나와있습니다.   이제 현장 마무리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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