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에게 바톤을 이어받은 두번째 모델은
막강 내공을 자랑하는 사진가...미셸 누나..
오늘은 사진사가 아니라..모델로서!!^^
.
.
.
.
.
.
.
.
.
.
.
.
.
.
.
.
::: Model : Michell 누님..:::
::: 장소 : 이대입구역 드레스까페 "프린세스 다이어리" :::
::: Raw Converting : DPP 2.1 :::
::: Picture Style : Portrait :::
::: Canon EOS-1D Mark II & Canon EF 50mm F1.4 USM :::
오늘은 간만에 컨버팅 프로그램을 DPP를 사용해서 변환시켜보았습니다.
어라..왠일인걸..픽쳐스타일 써서 변환시킨 파일들...RSE보다 왠지 더 화사한게 좋은데요?
'Photo by ASH > Mod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아노가 있는 풍경.. (12) | 2006.08.03 |
---|---|
하얀풍선 하나 바람에 날리다.. (16) | 2006.08.03 |
그녀의 눈에 눈물이 가득찬다... (40) | 2006.08.01 |
드레스까페 시내양 스페셜.. (24) | 2006.07.22 |
드레스까페 눈꽃송이 스페셜 Part 1.. (41) | 2006.07.19 |
드레스까페를 가다... (48) | 2006.07.16 |
Just Feel IT.. (23) | 2006.06.30 |
젊음..그리고 질주! (33) | 2006.06.17 |
그댄 봄날을 좋아하시나요? (32) | 2006.06.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