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명이 스페셜 - 바람의 언덕

바람의 언덕...

그냥 풍경으로 찍기에는 먼가 좀 부족한 곳이었다..

그러나, 모델 출사로는..??

꽤 괜찮은 곳이라는 생각~^^

얼떨결에 모델이 되어버린 그녀~

정체불명인 그녀의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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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느껴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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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슥....바람개비에 맞고는 그렇게 엄살을~~

마이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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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포즈와 미소를~^^

보기 좋다... 백통의 심도표현으로....모델을 앞뒤로..

아련하게 아웃포커싱 되어 버리는 바람개비들..느낌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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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개비가 너에게 들려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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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없을때는 만들어서 바람개비를 돌리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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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non EOS-1D Mark II & Canon EF 70-200mm F2.8L :::

불명아..모델이 되 주어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