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이발소1 바라나시의 밤거리... 뿌자의식이 끝나고 사람들이 하나둘씩 자신들의 보금자리로 돌아갑니다. 우리 숙소는 걸어서 30분 이상 걸어야 하는 아~주 먼곳! 가트에서 숙소까지 걸어오면서 바라나시의 밤거리 풍경 담아봤습니다. 음...여긴 잡화상이네요, 우리나라의 마트 비슷한곳, 과자도 팔고, 담배도 팔고~ 거리의 이발소....사실 우리나라처럼 깨끗하고 입주되어 있는 이발소들....이런 나라들에서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그냥 거리에서 다 해결하죠~ 막 가트에서 뿌자의식이 끝난터라 사람들 무지하게 많죠? 바라나시는 꽤 큰 도시라서...이렇게 밤에도 거리가 붐비는 군요~ 의식 준비하고 치르는 시간이 꽤 길어서 우리 일행은 늦은 저녁을 먹게 되었습니다. 제가 시킨건...한국에서도 좋아하는 볶음밥.....인도에서는 Fried Rice..... 2009. 4.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