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비1 사랑하는 하연이에게는 폭신폭신한 꿈비 매트를!!! 하연142일째 이야기... 간만에 올립니다. 요즘 딸래미 키우느라 정신이 없네요^^ 이제 카테고리를 "육아"를 하나 만들까도 싶네요... 사실 엄마들이 보면 아빠가 하는것도 없으면서 괜히 그런다..라고도 할 수 있지만, 그래도 회사 다니랴, 퇴근하고 나서는 집안일 도와주랴, 아이보느랴...블로그는 커녕.. 사진 볼 틈도 없답니다. 이제부터라도 조금씩 아이가 자고 있을때는 사진을 하나하나 올려보려구요~^^ 머, 보정요?? 그 까이것...이제는 포샵은 1분만에....대충 RAW찍은거 노출/화벨만 대충 보고는 올리면 되는거죠?^^ 예전처럼 보정하고 그럴 시간이 당췌 안난다는--;;; 암튼, 우리딸 하연이 142일째의 모습 공개합니다^^ 태어났다고 알린지 얼마안 된 것 같은데. 많이 컸지요?^^ 벌써 140일이면, 5달을 향해가는 똘똘한.. 2014. 2.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