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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역2

유니스의 정원 2 - 둘러보기~ 하루있는 휴일 계속 잠을 잤더니..새벽에 이렇게 글을 쓰고 있네요^^ 네, 예전에 잠깐 소개해 드렸던 유니스의 정원 마무리 글입니다. 마무리 기념으로 소개 사진도 동영상도 좀 많습니다^^ 참, 유니스의 정원에 가다 1편은 http://loveash.kr/78 를 클릭하세요^^ 유니스의 정원 Grill 에서 저녁 식사를 마친뒤 후식은 바로 여기 까페에서 보통 마시게 됩니다. 음...이건 어디선가 많이 보던 느낌인데요.. 네, 파주 프로방스 가면 허브를 파는 곳이 있죠? 그곳과 비슷한 구조입니다. 네, 이렇게 허브를 이용하여 만든 비누, 양초, 허브차 등등 이쁜 소품들을 팔고 있네요.. 오늘의 동반자, 사촌동생 수영입니다. 쬐그맣던 녀석이 벌써 다 커서 대학졸업하고 회사 다니네요~ 이야..시간 잘 간다~^^.. 2009. 4. 26.
유니스의 정원에 가다. 수우님 블로그 (http://skyelove.tistory.com/170) 에서 유니스의 정원이란 곳을 소개받았습니다. 오~ 이쁜데? 사진 잘 나오겠는걸? 하던차에.....사촌동생 수영이가 "오빠~ 밥 사주세요~!" 하길래.... 간만에 동생도 볼겸 이 곳에 가게 되었네요.. 유니스의 정원은 지하철 4호선 반월역 근처에 있습니다. 동생은 서울에서 지하철 타고 와야 되서 반월역에서 만났죠... 출구 / 입구가 딱 1개뿐인 지하철~^^ 아니다..여긴 지하가 아니네요^^ 전철! 간만에 이런데 보니 참 이상합니다. 제가 수원에서 만들고 있는 지하철도...출입구가 6개 있거든요.. 암튼...안산시 반월동.... 그리 발달한 곳은 아니었단.. 차를 타고 한 5~10분? 거리로는 4~5km 라고 하는데, 꽤 골짜기입.. 2009. 3.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