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근무자의 프로젝터 생활기 (가성비 프로젝터 소개)
안녕하세요. 애쉬입니다. 오랜만에 이런 글을 적어보네요. 오래간만에 시간이 되어서, 블로그 스킨도 바꾸고, 이런 글도 적습니다. ( 그 이유는 다른 게시물로 올릴께요) 직업상 해외출장은 종종 있었고, 파견도 몇 달 갔다 왔었고, 해외생활도 1년 이상 했었지만, 이렇게 해외에서 가족과 떨어진 채로 6개월 이상 근무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벌써 9개월째네요. 해외생활을 하다 보면 이런저런 일들이 많지만, 오늘 이야기할 것은 역시나 제 취미인 멀티미디어 쪽입니다. 아무래도 남자다 보니 (?) 거거익선이라는 대형 TV에도 관심이 많고, 이것저것 장비에 관심도 많지요. 집에 있는 50인치는 고장이 안 나다보니, TV는 교체도 못 하였고,,, 프로젝터에 대해서는 관심만 있던 차였지요. 그러다가, 이렇게 해외에서..
2020. 6. 21.
태평양을 건너온 두아이, BackBeat 903+, SuperFi 4vi 소개기..
오늘은 6월 4~6 3일 연휴중 가운뎃날! 전 오늘 근무라서, 이렇게 회사에 나와있네요. 자칫 우울해질수 있는 주말 근무,,,그러나, 제 책상위에는 저를 반기는 두 녀석들이 있었습니다. 저 머나먼 태평양을 훌~~~쩍 날아온 녀석들을 소개합니다. 첫번째 아이... 바로 Plantronics BackBeat 903+ 입니다. 실용적인걸 좋아하는 제가 왠일인지 벌크제품을 안 사고, 정품을 구입했네요... 그래서 간만에 이렇게 케이스도 보여드립니다. (사실, 사연이 있답니다. 이베이를 통해서 903+ 제품을 시켰으나, seller가 903 을 보낸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배송을 하나 어떻하나 고민하다가 마침 이 seller가 903 제품도 판매중이라, 차액분만 환불받았고, 저는 그 제품은 바로 장터에 내어 놓..
2011. 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