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1 너를 부르다...너를 기다리다... 너는 아니? 내 손끝을 따라 흔들리는 바람의 숨결이.....너를 기다리는 내 작은 맘이란 것을..... 오늘도 힘내어 너에게 손 뻗어본다... 그래, 오늘은 너를 위해 네가 좋아했던 선물을 준비했어~ 이 선물에...바람을 타고 타고 타고 넘어....... 너에게로 전해질 수 있을까? 너를 기다리고 있는 이 내 맘도 함께 전해 질 수 있을까? 오늘도.....난 이렇게...네가 좋아하던 그 길에 서서.... 너를 추억하고 있어..... 나의 기다림이 헛되지 않도록.... 내 맘이 전해질때까지....여기...이렇게 서서.... Thanks to L. Y. A. ::: 안성 축협목장/ 플로랜드 ::: 문득, 떠오르는 감성으로 사진과 글을 애쉬스타일로 맞추어보았지만, 역시 하나의 일관된 컨셉없이 막 찍었던 내용을.. 2009. 7.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