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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3

비가 오는 날에는..... 괜히 비가 오는 밤이면......우수에 젖게 되나 봅니다. 이젠 잊었다고, 잊을만하다고 생각했는데, 괜히 툭~하고 터져나와버린 생각들.... 그녀가 찍은 사진 한장... 머, 우수에 젖긴 하지만, 그 기억들이 슬픈 기억이 아니었기에... 어디선가 잘 살고 있을 그 사람에게, 그리고 지금의 나에게 다시 한번 격려의 메세지를 보냅니다. "앞으로 더 많이 웃자. 웃어서 행복해지자"라구요^^ 누구나 사랑을 하고 그 사랑에 아파하기도 하고, 그 사랑에 웃기도 하죠.. 저 역시 그랬답니다. 앞으로는 사랑에 더 많이 웃을 수 있기를^^ - 애쉬생각... ::: Canon Old F-1 & Fuji autoauto 200 ::: 2009. 5. 12.
그냥 웃지요... 언젠가 그냥 이렇게 기분좋게 웃는 날이 다시 오겠죠? 아자자!!! 스스로에게 비는 주문!! "샬라카불~라 매치카불~라 비비디 바비비두!!!!" ::: 용인 에버랜드 ::: ::: Canon EOS-1Ds Mark II & Sigma 50mm F1.4 EX ::: 2009. 4. 24.
[포토드라마] 그남자, 그여자 1편. 갑자기 예전 생각이 나서, 2년인가 3년전에 찍었던 포토드라마 한편 보여드립니다. 아마도 거의 최초 시도여서 포토드라마 열풍을~^^ 제 파란블로그에 있는 게시물 옮겨다 붙입니다. 반응 좋으면 2편도 올리고, 아님 조용히 있을께요^^ ------------------------------------------------------------------- 먼저 이 드라마를 보시기 전에... 이 드라마는 픽션임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괜히...오해하시면 정말 곤란합니다~ㅋㅋ 이번 야인시대 출사때, 애쉬는 사진 별로 못 찍고.. 이 드라마의 주연역할을 했답니다. 그냥 웃으면서 봐 주세요~^^ 연출/감독/편집 --> 미셀 누님이 고생하셨습니다. 전 그냥 연기만 했답니다^^ 그럼 감상하시죠!!! 이 드라마의 원.. 2009. 4.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