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판1 예전...국립중앙박물관에서...."러닝맨" 벌써 언젠지도 모르겠습니다. 예~~전 한참 사진에 빠져 있을때, 동호회 분들과 함께 간 국립중앙박물관... 메인게이트의 천장모양이 참 사진찍기 좋아서..."러닝맨"이란 주제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포토그래퍼 : 김광덕, 모델 : 애쉬... 사진 느낌 어떤가요? 찍고 나서도 ..와..이런 느낌이란! 이라고 했었던 그런 사진.. 젊음이 느껴지시나요? 러닝맨 시리즈로는 2탄이었던 이 사진.. 사실...찍을때는 무지 쪽팔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바로 아래 사진처럼..먼가 엉성했거든요^^ 저렇게 광덕형님은 바닥에 드러누우시고.... 저는 그 위를 뛰어 오르는...ㅋ 이때만 해도 사진이 지금처럼 대중화가 안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런 사진 찍으면 더 시선을 모으게 되었죠~^^ 주변에 사람들 가득 둘러싸고 보고 있고..... 2009. 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