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근무자의 프로젝터 생활기 (가성비 프로젝터 소개)
안녕하세요. 애쉬입니다. 오랜만에 이런 글을 적어보네요. 오래간만에 시간이 되어서, 블로그 스킨도 바꾸고, 이런 글도 적습니다. ( 그 이유는 다른 게시물로 올릴께요) 직업상 해외출장은 종종 있었고, 파견도 몇 달 갔다 왔었고, 해외생활도 1년 이상 했었지만, 이렇게 해외에서 가족과 떨어진 채로 6개월 이상 근무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벌써 9개월째네요. 해외생활을 하다 보면 이런저런 일들이 많지만, 오늘 이야기할 것은 역시나 제 취미인 멀티미디어 쪽입니다. 아무래도 남자다 보니 (?) 거거익선이라는 대형 TV에도 관심이 많고, 이것저것 장비에 관심도 많지요. 집에 있는 50인치는 고장이 안 나다보니, TV는 교체도 못 하였고,,, 프로젝터에 대해서는 관심만 있던 차였지요. 그러다가, 이렇게 해외에서..
2020. 6.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