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3hp1 남들의 눈에 비친 애쉬... 저 스스로도 알아서 셀카를 자주 찍는 저이지만, 다른 분들이 저를 담아주시면 더욱 더 고맙답니다^^ 그리 좋은 모델이 되지 못함을 알기에...더더욱요^^ 요즘들어 출사를 좀 다니다 보니 제 사진도 꾸준히 한두장씩 주어지네요^^ 조금 모아서 한번 올려봅니다. ++ 대구에서 올라오셨던 가넷님이 제 모습을 토이카메라인 엑시무스로 담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엑시무스 카메라 아시죠?? 모르신다면..... 엑시무스 카메라 소개 클릭하세요^^ 저의 넓은 등짝이 나왔네요~ 흠흠....얼른 살을 빼야지요...흠흠... ++ 양재시민의 숲에서... 멋진 동생 우중군이 Nikon F3HP라는 명기로 절 담아주었습니다. 우중아 고마워~ 방화수류정 사진에 비해 머리가 많이 짧아졌죠?? 네, 이번에 여권사진 다시 찍으면서..... 2009. 7.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