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s-221 티셀 8157 파일럿 시계 소개기 (일명 : 부란 파일럿) 2011년 신묘년의 첫 게시물을 시계관련 게시물로 올리게 되네요^^ 다들 떠오르는 해 보면서 소원들 비셨나요? 제 블로그를 찾아오시는 모든 분들의 건강을 전 빌었답니다. (개인적으로는 우리 가족 행복하게, 부~자 되게 해 주세요..라고도....ㅋ) 요즘 게을러서인지 카메라도 잘 안 들고 다니고, 그저 맨날 아이폰이랑 시계만 가지고 놀고 있는 저....오늘 올릴 게시물도 바로 시계이야기입니다. 제가 예전에 부란 157 모델을 소개한 적이 있었죠? (IWC의 맛을 느낄 수 있었던 옥션표 수동시계) 2010/07/26 - [ETC stories....] - Classique Buran No. 157 시계 득템! (씨부란 옥션표 시계) 그때의 제 시계 관심은 클래식은 디자인! 이었습니다. 비싸게는 천만원 가까이.. 2011. 1.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