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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ASH/Landscape

My Blue Christmas Eve!

by 애쉬™ 2005. 12. 26.



크리스 마스 이브라...

참 즐거워야 하는 날이구..밤새서 놀아야 하는 날이다!

연인과의 따뜻한 밤도 기대할 수 있는 그런...그런 날에....

난...내가 사는 안성도 아니고...원래의 최종 목적지인 서울도 아닌....

바로 이천의 아~~주 골짜기에서 이런꼴이 되어 버렸다...

아아..오호통재라....

일단 이렇게 된 거 차를 두고서라도..사람들이 기다리는 서울로 가려고 했건만...

렉카가 와서 차를 견인해 간 때는 바야흐로 10시가 훌떡 넘어버린 --;;

어디 쪽팔려서 말도 못하고...

그 좋은 크리스마스 이브날...난생 첨 가 보는 곳에서 여관잡고 잠이나 잤다는--;;

내 블루 크리스 마스 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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