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마스 이브라...
참 즐거워야 하는 날이구..밤새서 놀아야 하는 날이다!
연인과의 따뜻한 밤도 기대할 수 있는 그런...그런 날에....
난...내가 사는 안성도 아니고...원래의 최종 목적지인 서울도 아닌....
바로 이천의 아~~주 골짜기에서 이런꼴이 되어 버렸다...
아아..오호통재라....
일단 이렇게 된 거 차를 두고서라도..사람들이 기다리는 서울로 가려고 했건만...
렉카가 와서 차를 견인해 간 때는 바야흐로 10시가 훌떡 넘어버린 --;;
어디 쪽팔려서 말도 못하고...
그 좋은 크리스마스 이브날...난생 첨 가 보는 곳에서 여관잡고 잠이나 잤다는--;;
내 블루 크리스 마스 이브--;;
'Photo by ASH > Landsca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그마 10-20 그 마지막..유작.... (11) | 2006.01.03 |
---|---|
로보트 태권 V (14) | 2006.01.03 |
인사동에서...2... (9) | 2006.01.03 |
새해 첫날..인사동의 이모저모 1부 (ND 프로파일 적용) (17) | 2006.01.02 |
느낌 # (9) | 2005.12.26 |
한사람을 위해 준비한 자리.. (9) | 2005.12.26 |
너의 빈자리..... (5) | 2005.12.19 |
크리스마스 분위기.... (6) | 2005.12.19 |
기다림..그리고 따뜻함... (2) | 2005.12.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