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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ASH/Landscape

너의 빈자리.....

by 애쉬™ 2005. 12. 19.

김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잔 하나를 당신의 자리앞에 두고서....

당신이 오지 않은 빈자리가...

채워지기를 손꼽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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