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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ASH/Landscape

크리스마스가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by 애쉬™ 2005. 12. 14.

이제 열흘정도 남았네요..

기분 좋은 날이고 휴일인데...

먼가가 자꾸 압박을 해 오네요..

주변에는 여기저기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흥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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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여러분도..

모두 가슴에 따뜻한 사랑을 가진 연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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