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ravel story/2005 North Vietnam

사파 - 미미융!

by 애쉬™ 2005. 9. 30.

사파여행에서의 첫날부터 마지막때까지..항상"Ahn~"이라고

반갑게 맞이해준 고산족 꼬마...미미융!

지금도 너가 많이 생각난단다~^^*




'Travel story > 2005 North Vietnam'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깟깟 마을 가는길...  (9) 2005.11.17
View at The Catba Island..  (4) 2005.10.21
Lake Sapa..  (3) 2005.09.30
미선이와 은수..  (2) 2005.09.30
겁없는 미선이..  (0) 2005.09.22
사파 마켓에서..  (4) 2005.09.22
The Wall....  (2) 2005.09.22
나도 그럼 여기서?^^  (6) 2005.09.21
길~~어 보여요!!  (0) 2005.09.2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