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ravel story/2005 North Vietnam

깟깟 마을 가는길...

by 애쉬™ 2005. 11. 17.

정말 간만에 쓰는 베트남 여행이야기이고..

다시 그때의 사진들을 보니..너무나 기분이 좋다...

음...내 기억이 맞다면..

아마 베트남에서의 3일째..사파에서의 이틀째를 시작해야 할인듯...

본격적인 사파여행을 시작했다..

바로 오전부터 강행군...7시였나? 8시였나? 하여튼..아주 이른 아침부터

고산족 마을중 하나인 깟깟마을로 향했다..

걸어서도 30분이면 닿을정도로 가까웠던 이 마을...

햐~ 깟깟으로 가는 길은 너무나 아름다웠다...

그 아름다움에 도취된 나는 ....

셀카 시~작!^^





'Travel story > 2005 North Vietnam' 카테고리의 다른 글

턱을 괴고서...  (8) 2005.12.21
셀카본능??  (5) 2005.12.21
캇캇마을의 어느 폭포에서....  (4) 2005.11.26
Cat Cat Boy~^^  (7) 2005.11.17
View at The Catba Island..  (4) 2005.10.21
Lake Sapa..  (3) 2005.09.30
미선이와 은수..  (2) 2005.09.30
사파 - 미미융!  (0) 2005.09.30
겁없는 미선이..  (0) 2005.09.2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