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달동안 재미있게 보았던 전차남....오늘 마지막회를 보았습니다.
전차남의 게시판을 보고나서....그의 진심을 이해하는 에르메스...
지금까지처럼..이제부터도..계속 같이 있어 줄래요?
감동의 키스....
좋아한다고 말하니깐...정말 좋아져 버렸어요.....
어떤 사람을 생각하게 되면..계속 그 사람만 생각해 버리는 내 성격과..이 에르메스는 비슷한 걸까?
그리고 마지막...사람들의 염장을 질렀던 2번째 키스....
휴..전차남...한국에서 삼순이의 열풍이 불때....일본에서는 전차남 열풍이 불었다지?
영화로도 히트했지만...드라마...훨~씬 재밌었다..
사랑에 대한 것...진심으로 그 사람을 생각한다는 것....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준 드라마였다..
나에게도 이런 사랑...다가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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