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3.2 1/20s 40mm ISO=800 Tamron 28-75 2.8 ]
하노이에서 길을 걷다가..엄마품에 안겨 놀러나온 아이를 찍다..
역시 세계의 어느 엄마든지 자기 자식 이쁘다고 하면 모든게 용서되나 보다...
아기가 너무 이뻐서 사진 좀 찍어도 되냐고 하니깐...오히려 애기 자세 잡아주면서 찍으란다..^^
아....어느나라 아기든지 아기는 왜 이렇게 다들 귀여워 보이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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