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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ASH/Peoples

귀여운 다예천사님~^^*

by 애쉬™ 2007. 1. 17.

다들 저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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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랏..아직도 저를 모르신다구요??

저 다예예요...애쉬오빠가 천사처러머 이뻐하는 다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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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2007년이 시작된 바로 두번째날!

글쎄..애쉬 오빠가 저 보고 싶다고 데이트를 청하지 모예요??

밥사준다고 저를 꼬셔내었답니다.

경주에서 먹었던 맛있는 정식이랍니다. 깔끔해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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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예가 맛나게 밥먹고 있는데.. 애쉬 오빠가 자꾸 절 찍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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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 다예가 한번 얼굴 제대로 보여줄께요..얼른 찍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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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오빠가 카메라를 드는것 보고는 낼름 전 숨는답니다..

다예는 부끄럼이 많아요....아이 부끄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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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 다 먹었구....애쉬 오빠가 자꾸 모델해 달라고 귀찮게 해서..

포즈 한번 취해 주었어요..

햇살이 참 따뜻하게 비추었던 날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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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제 사진!!!

이렇게 웃고 있는 다예천사랍니다..

다들 리플 달고 가실거죠??

다예가 새해 둘째날..활짝 웃는 미소로 인사드릴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S.) 애쉬오빠가 다예의 새해 인사 늦게 전해주는거 죄송하다고 이웃님들께 전해 달라네요~^^

::: Model : 다예공주 :::

::: Photographer : 애쉬 & 유인님 :::

::: Canon EOS-1D Mark II &Canon EF 50mm F1.4 :::


다예만큼이나 이쁜 근영이 언니가 불러요..

"& Design"

나는할 수 있어포기 따윈 없어

힘들때 참은 눈물 모아서 기쁠때 흘리겠어


나는 믿고 있어 보여주고 싶어
세상에 내가 못할 일들은 어디에도 없단걸


For my life 내가 그릴래
내 가슴에 나의 미래
나빴던 기억도 하얗게 칠해 가릴래


몸이 아닌 마음으로 입는 멋진 옷
내손으로 만들어 볼꺼야
Change of my life


아직 모르겠어 나를 보는 시선
사람들의 눈 속에 비치는 내 모습은 어떨까


나는 자신있어 모두 내 곁에서
부러움에 가득한 표정만 짓게 만들 수 있어


For my life 내가 그릴래
내 가슴에 나의 미래
나빴던 기억도 하얗게 칠해 가릴래


몸이 아닌 마음으로 입는 멋진 옷
내손으로 만들어 볼꺼야
Change of my life


깜짝 놀란 얼굴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설레는 걸
변한 날 보는 많은 사람들


For my life 넓은 하늘도
내 맘대로 그림처럼 상상해 볼꺼야
세상 제일 큰 액자로


언제라도 웃고 싶을땐
마음도 간지럽히는 해피 디자이너

내가 되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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