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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ASH/Peoples

She is .. Photographer...

by 애쉬™ 2007.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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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사진사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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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그녀는 사진사가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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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녀는 가끔은...

사진기를 내려놓고...밝게 웃을 줄 아는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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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의 블로그를 방문하는 많은 분들을 위해..

하트를 날려줄 줄도 아는 귀여운 모델이다~

(헛..30살 다된 처자에게 귀엽다 그러면 욕 먹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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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사진가이지만, 내눈에는 모델로 보이는걸 어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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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미안하다...진지하게 글 써보려고 했지만...

난 이상하게 글 쓰다보면 코믹버젼이 되더라^^

::: Model : J.J.E. 잿빛은색 :::

::: 올림픽 공원 페이퍼 테이너 뮤지엄 :::

::: Canon EOS-1D Mark II & Canon EF 85mm F1.2L II :::

이루가 부릅니다... "흰눈 (White Snow)"


한 사람을 너무 사랑했던거죠

얼마나 나를 아프게 할지도 모르고
기뻐했죠 이 세상에 그댈 가진 사람 나하나 뿐이라며


흰 눈이 내리던 어느 날 그 고운 입술로 날 사랑한다고
안녕이란 말을 하고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갔죠


몰랐었죠 우리 헤어진다는건 정말 그대가 내 사랑인줄 알았는데
좋아했죠 그대 나와 같은 생각하고 있을거라 믿었죠


흰 눈이 내리던 어느 날 그 고운 입술로 날 사랑한다고
안녕이란 말을 하고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갔죠


하얀 눈위에 멀어져 가는 그대가 남겨둔 발자국 세며
멍하니 바보처럼 떠나가는 뒷모습 보면서 울었죠

흰 눈이 내리던 어느 날 그 고운 입술로 날 사랑한다고
안녕이란 말을 하고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갔죠


흰 눈이 내리던 어느 날 그 고운 입술로 날 사랑한다고
안녕이란 말을 하고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갔죠
내 곁을 떠나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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