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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도 바빠서 메일도 안 읽고, 블로그 댓글도 안 달고
그랬었는데, 어제 한분이 달아주신 리플덕분에 이런 행사를 하고 있단걸 알았네요..
이야...거의 2달간 잠수 타도 그래도 탑10안에 들었어요..야호~^^
사람은 사람인지라 욕심은 계속 들지만..
요즘 같이 바쁜 날에는 사진을 올릴 수 있을까?
이웃님들과 더 많은 이야기 나눌 수 있을까?
스스로도 의문입니다.
저 애쉬는 어제 또 밤을 새우고 제 생애 최장 밤샘근무의 연속 이어갑니다.
토요일날 나와서 지금 이시간까지 사무실이니..도대체 몇일간입니까?--;;
수염도 완전 산적처럼 자랐네요..ㅋ
아자자 애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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