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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돌이군, 사과나무군, 플라이피그양과 잠시 함께 했었던
상암 경기장 출사....벌써 3주하고도 며칠이 지난 사진....
역시나 무보정으로...
(무보정에 맛들린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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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이 넘 귀여워서 잠시 잡아봤습니다.
원두막+백통일때는 너무나 쉽게 잡았던 사진들이었는데..
slr/c + 만두는 찍다가 짜증이 나서 촬영을 하지 못할 정도였네요.
그럼 시~원한 분수와...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사진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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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요..아이들의 신나는 모습으로 기분 좋아지셨나요?^^
::: 상암 월드컵 경기장 앞 공원 :::
::: Kodak DCS Pro SLR/C &Canon EF 85mm F1.2L II :::
해변의 여인_쿨
Wow! 여름이다-
이게 뭐야 이여름에 방안에만 처박혀 있어
안되겠어 우리 그만 이쯤에서 헤여져버려
내품에서 흘린 눈물 너만큼 나 힘이 들었어
잃어버린 너의 미소 찾을수 없을까?
안녕하고 돌아서는 그건 아니잖아
사랑을 위한 여행을 하자 바닷가로
빨리 떠나자 야야야야 바다로
그동안의 아픔들 그속에 모두 버리게
이게 아니야 우린 사랑했잖아
이제 다시 눈물없는 사랑으로 만들어봐 후~~
사랑하는 연인들이 바닷가를 걷고
난 쓸쓸히 바닷가를 혼자 걸어갈때
앗 나처럼 혼자 걷는 여잘 보게 됐고
난 그 뒤로 하염없이 쫓아가게 됐어
어딜 갔어 이 밤중에 도대체가 잉해가 안돼
여기까지 여행 와서 나만 혼자 내버려 두니
해변에서 만난 여인 많은 얘길 들려 주었지
잃어버린 사랑으로 여기에 왔다고
돌아가면 나 역시도 혼자 될거라고
새벽이 오는 바다에 누워 얘기했지
해변의 여인 야야야야 그녀와
떠오르는 태양을 우리는 함께 본거야
기다리지마 이제서야 만났어
이제 다시 이별없는 사랑으로 만들거야 후~~
해변의 여인 너와 함께 다시 돌아가는 길에 보았지
예전의 그녀 멋진 자동차에 어떤 남자와 함께 있느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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