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언젠지도 모르겠습니다. 예~~전 한참 사진에 빠져 있을때,
동호회 분들과 함께 간 국립중앙박물관...
메인게이트의 천장모양이 참 사진찍기 좋아서..."러닝맨"이란 주제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포토그래퍼 : 김광덕, 모델 : 애쉬...
사진 느낌 어떤가요? 찍고 나서도 ..와..이런 느낌이란! 이라고 했었던 그런 사진..
젊음이 느껴지시나요?
러닝맨 시리즈로는 2탄이었던 이 사진..
사실...찍을때는 무지 쪽팔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바로 아래 사진처럼..먼가 엉성했거든요^^
저렇게 광덕형님은 바닥에 드러누우시고.... 저는 그 위를 뛰어 오르는...ㅋ
이때만 해도 사진이 지금처럼 대중화가 안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런 사진 찍으면 더 시선을 모으게 되었죠~^^
주변에 사람들 가득 둘러싸고 보고 있고....ㅋ
이래서 사진찍으면 철판이 될 수 밖에 없다는 교훈을^^
그냥 3년전 ..우와 벌써 그렇게 되었네요...2006년이었나요? 벌써 3년전이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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