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

아이들의 순수한 맘처럼..

마냥 밝게 웃을 수만 없을까?

그저 맘이 가는대로...

다른 사람의 의견이 아닌 자신의 순수한 맘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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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이 "하나두울셋!"의 구호에

누가 따라올세라 열심히 달리는 제 조카들...^^

이 아이들을 볼 때마다 제 입가에는

미소가 머물곤 합니다.

달리는게 좋다는...

그리고 삼촌 카메라에 잘 찍히고 싶다는

순수한 열망이 너무나 잘 나타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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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 위사진은 애니메이션 GIF 입니다. 재생이 안 되시는 분은..^^ 알아서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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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맘, 동심과 같이 순수한 맘...

그게 바로 제가 바라는 것입니다.

아이처럼은 아닐지라도..

사람을 대할때, 연인을 대할때...

한점 숨김없이...순수한 맘으로 만나고 아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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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non EOS-1D & Canon EF 50mm F1.4 USM:::

::: Model : 소진 & 현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