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소개했듯이..
하롱베이를 가게 되면 한번쯤 들리는 깟바섬..
그 밤거리를 소개합니다.
그냥 스냅샷이니 여행사진이라생각하고 편하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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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밤이지만 군데군데..관광객 대상으로 물건을 파는 아주머니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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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베트남 여자 복장...
머리에 논(베트남 모자)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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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제사인가보다..밥그릇 무지 많이 올려놓았고...지전같은걸 태우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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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다 보니....밤문화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은가보다..
에이즈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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깟바의 조용한 어느 밤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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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날씨가 더워서..이렇게 바닷가로 바람쉬러 나온 사람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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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강객 대상으로 성행하고 있는 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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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한국이나 별 다를바 없는 깟바의 밤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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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non EOS-350D & Tamron 28-75mm F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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