깟바섬의 부두근처...
하도 더운날씨라 밖에서 바람쐬는 주민들..관광객들, 엄청 많았지만...
그 중에서 유난히 눈에 띄던..꼬마들...
동그렇게 둘러모여서...수다를 떠는데..꽤나 늦은 시간이라서...
너무 밤에 돌아다니는게 아닌가..하는 노파심부터...^^
그래도 참 귀여운 얘들이었다..
특히...젤 피부가 하얗던 중국인틱한 꼬마와..
그 옆에 까무잡잡..인도풍의 꼬마들...너무 귀여운 꼬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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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non EOS-350D & Tamron 28-75mm F2.8 :::
갓난애기들부터 초등학생들도..요즘은 다 귀여워보이는거 보니...
나도 이젠 장가 가야하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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