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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 family../Ash

혼자 노래방에 가다...

by 애쉬™ 2006. 3. 23.

답답했다.

먼가가 가슴속에 꽉 차 있어서...

그냥 답답했다...

머지?

그냥 무작정 나갔다....

사람 좋아보이고, 걱정없이 사는듯한 나도..물론

스트레스를 받고, 고민도 많다..

가끔 많이 답답할때..이렇게 노래방에서 지르는 것도 스트레스 해소법인가...

난생첨으로 혼자서 노래방에 가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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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무표정하군...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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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gma 15-30mm F3.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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