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라도 좋다...너와 함께라면!

몇달동안 궁리만 하던

고민꺼리 하나를 해결했다..

바로 네비게이션...

머 속도카메라에 걸린적 없고... 왠만한 길 찾는데는 별 문제 없는 나지만...

아~주 가끔 첨 가는 길, 지도 꺼내놓고..이리저리..찾는건...흠..

그럴때는 네비가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해 왔었다..

머..네비 찾다가..언젠가 나간 출사에서..pmp란 녀석을 보고..

그 다양한 활용성에 놀라...또 pmp 기웃기웃 거리고...

네비 겸용 pmp 소식에 환호를 했다가...또 신중하게 지켜보기만 했었던..

그러나,..이제 고민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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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녀석...

아주 신동스런 녀석을 믿을 수 있는 SLR 장터거래를 이용해서..

저렴한 가격에 구하게 되었다..

이번주 담주..교육이고 머니 해서..첨 가보는 곳을 갈 일들이 많이 생겨서 겸사겸사~^^*

맵도 아이나비 최신맵이어서 좋고...모..

ㅋㅋ 하여튼....낼 오후부터 함 사용해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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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날때 잠시 써보고 그 효용성에 놀랐던 네비...

아버지가 사용하시는 mio 138이 악평에도 불구하고 괜찮다는 느낌을 받았던 나...

아이나비 맵이 사용가능한 미오 168rs를 선택했다..

주로 네비기능 쓰겠지만...가끔씩 일정관리용 PDA로도 괜찮겠던걸?

이제 한 고민은 넘겼구..

Pmp는 2세대 pmp가 제대로 자리 잡으면 그때 생각하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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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non EOS-1D & Canon EF 50mm F1.4 USM & Canon 550E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