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내려가는 길에 얼마전에 요즘 아버지 됬다고 싱글벙글하는
희철이의 집에 잠시 들렀다..
희철이의 아들 윤석이...이제 겨우 한달 조금 지난..갓난애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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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우리가 가자마자 울음을 터트리는 윤석이..
아무래도 자기집에 낮선사람들이 오는것을 바로 알아채리는 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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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를 먹여서 겨우 달랬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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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아저씨 누구예요?
누구긴 누구야...너희 아버지 친구...즉..너한테는 삼촌이야!
삼촌이라 불러봐...
멀뚱멀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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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아이의 아빠가 된 ...그런 티가 물씬 풍겼던 친구 희철이와..그의 아들 윤석이..
짜슥...희철아..니가 부럽다...윤석아..아찌 담에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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