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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 family../Family85

2005.05.05. 기흥삼성.... 어린이날 찍었던 사진....형수님과 소진이의 모습 ..참 정겨운 풍경이다.. 2005. 9. 19.
어머니.. 내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어머니~어머니도 역시 아버지와 이야기 하시는 중에 도촬~^^ 사실...어른들은..제대로자세잡고 찍는거보단...그냥 이런식으로 스냅 찍는게 더 자연스러운 듯하다...물론..일반 사람들도 다 그렇지만..어른들은 더더욱!^^ 2005. 9. 16.
아버지... 저번에 찍었던 사진들은 너무 흔들려 버려서.. 오늘 맘먹고 탐론으로 아버지를 담았다..렌즈를 들이대면..지금 상태 안 좋다고 자꾸 피하시는 아버지....몰래 도촬~ㅋㅋ 2005. 9. 16.
행복해야되~^^ 7월에 결혼했던 사촌동생 도영이..그리고 제수씨.소영이..너무나 이쁜 부부였다... 행복하게 잘 살기~^^ 2005. 9. 15.
My Brother! 벌초를 마치고 삼촌차 타고 청주와서...다시 나는 평택으로...형은 용인으로 가기 위해 버스를 기다리는 중...이야...등산인들중에는 최신유행이라고라고라?^^패션도 유행도 항상 앞서가는.... 현탁이. 소진이. 두명의 아빠...부모님의 장남...나의 형..듬직한 역할을멋있게 해 나가는 우리형님! 2005. 9. 14.
부모님.. 저번주에 벌초하러 고향 갔다가 부모님 한컷! 망원렌즈로 찍었더니 많이 흔들렸다..아버지 어머니 추석때는 쨍한 사진들 많이 찍어드릴께요~* 2005. 9. 14.
행복한 부부 출국 하루 전날....1달만에 결혼식 앨범을 도영&소영 부부에게 전해주었다..반가워 하는 모습을 보니 내 맘도 절로 기쁜거 있지?^^반갑게 맞아주는 도영이 부부...기분 좋은 커플이다...지금처럼 서로 행복한 모습 십년만년 보여주는 거다?^^ 2005. 8. 25.
날씬 현탁이! 호..렌즈의 왜곡때문인가? 더 날씬해 보이는 현탁이! 2005. 8. 24.
소진이 소진이 형집에서 아침일찍 삼촌을 반기다^^ 2005. 8.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