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 by ASH/Peoples341

그들만의 농구리그.. 홍양..오바예요~ ㅋㅋ 지금 부턴 그냥 농구사진들! 홍양 슛을 날리고..윤군 뒤늦게 수비~ 과연?오..슛동작에 태클거는 윤군..과연 ? 공은 림을 빙그르르 돌기만 하고~ 윤군 반격 반격! 홍양의 멋있는 슛모션!나도 할땐 한다구~ 윤군 역시 멋진 슛~!어라 배꼽 보인다~ㅋㅋ간만에 한 농구였고..친구들과 함께 한 운동이라 더 즐거웠어.얘들아 담에 한겜~더! 2005. 9. 29.
윤군 홍양..오늘 농구 같이 할 멤버~ 다 알다시피 윤군... 내 홈피에 오랜만에 등장한 홍양~이렇게 우리 셋은 고등학교 동창이다....그리고...바로 이날..간만에 몸을 풀었다! 2005. 9. 29.
두만이를 만나다.. 강남역에서 약속시간인 6시에 맞추기 위해 열심히 뛰어가던 나....어라...어디선가 많이 본 얼굴이네..어라 두만이쟎아~? 2년만에 본 두만이...호주에서 우프를 할때 같이 다녔던..그리고 헤어졌다가..다시 번디에서 만났던..인연깊은 동생이다...어디가서 밥이라도 먹으면서 이야기 하고 싶었으나..약속에 늦으면 안 되는지라..두만이 동행분에게한 컷 맞겼다...그 분 한컷 찍으시더니..이야..잘 찍히는데요? ......오늘에서야 들여다 본...사진..결과는 이렇다...고맙게 찍어주셨으나....두만이와 나 사이의 어떤분에게 초점이 맞고 말았다..이런이런...초점을 맞춰주세요~~두만아 만나서 반가웠어~ 이번에 좋은 회사 ,,,원하던 회사 꼭 취직하길 바랄께~ 화이팅!! 2005. 9. 28.
듬직한 조형사님.. 나이와 걸맞지 않은...믿음직한 모습을 보여주던 조형사님!^^ 반가웠어요.. 2005. 9. 28.
Passion 갱이님 조형사님..열정넘치는 모습이었습니다. 우리들 이외에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포토아일랜드를 찾아오셨다...역시 사진찍기에 좋은 장소인가보다... 2005. 9. 28.
미니 in the Sky 이 정도면 싸부 사진 잘 찍어준거에 대한 보답이 되려나?^^ 2005. 9. 28.
포토아일랜드 - 미니 싸부를 뛰어넘어버린 ..제자 미니의 열정....멋있는데?^^ 2005. 9. 28.
갱이님 반가웠어요^^ 출사 와서는 같이 이야기도 별로 못하고...약속 있다며 일찍 가버린 죄를 사진으로 사죄하나이다~^^* 2005. 9. 26.
Y.D.R. 동렬군...홍대역에서 렌즈 테스트겸...동렬...고독에 잠기다.....포토아일랜드.... 잘 찍어줄께....하면서 찍었는데...그리 잘 찍진 못했다...담에는 진짜루 잘 찍어줄께~^^ 2005. 9.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