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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 쉬 스 타 일1854

경희대에서 셀카놀이!! 남들은 늘 셀카 표정이 똑같다고 놀리지만..그래도 꿋꿋하게 한번 찍어봅니다.너무나 좋은 배경을 두고 안 찍고 넘어갈 수 없더라구요..^^.. ....각도는 딱이지만...하늘이 제대로 안 보여서 한장 더...... .......멋진 곳이었습니다....::: Sigma 10-20mm EX ::: 2006. 5. 8.
오늘 모델입니다. 네...그래서...저희 집에서 5분거리에 있는...그리고..오늘 같이 만난 따공님과 라니님의 모교인경희대 수원캠퍼스....바로 이렇게 멋진 곳이 바로 오늘의출사지였습니다. ....시원하지 않아요??나머지는 자고 일어나서 틈틈히~^^...::: Sigma 10-20mm EX :::아, 렌즈는 따공님께 빌린것^^ 2006. 5. 8.
날씨가 참 좋았습니다. 주말들 잘 보내셨어요?휴...저도 엄청 바쁘게 쉴틈하나 없는 주말이었습니다.한편으로는 고향에 갔다오기도 하였고..5월 5일은 당직하느라 꼼짝못했고..오늘도 역시 ~^^너~~무 파란 하늘에 고무되어서 사진 찍으러 갔네요..따공님과 출사 겸 저녁식사겸 식사후 운동겸..만났습니다.^^영통오니 이런점이 좋네요..홈플러스에서 일단 농구공을 사고..와우 하늘이 너무 이뻤네요.. ....그래 이렇게 하늘 이쁠땐.....풍경사진 찍으러 고고고!!!그래서.......::: Canon EF 50mm F1.4 USM ::: 2006. 5. 8.
나는야 점프왕!!! 처음에는 사진 찍는걸 싫어하더니..이제는 카메라만 보여주면 "삼촌, 현탁이 사진 찍어주세요...."라고 한다..기특한 녀석...오늘은 점프샷을 시도해 봤다..오늘 조카와 삼촌...정말 정말 지겹도록 뛰고, 또 찍었다!!!.... ....... ....... ........ ......::: Canon EF 50mm F1.4 USM ::: 2006. 5. 4.
무제... 역시나 영통 홈플러스 앞...이거이거 사람들 만난다고 너무 일찍 나갔었나?^^기다리는 동안 그냥 찍어봤다...표현만 잘 한다면 괜찮은 느낌이 나올수도 있을것 같았습니다.어지러이 사람들이 버리고 간 담배꽁초들...그리고 흙...먼가 느낌이 있나요??.... 2006. 5. 2.
Flower!! 광덕님 따라하기~^^꽃사진을 찍은뒤....중앙부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진한 비네팅으로 만들어버린다...ㅋㅋ영통 모임하러 원디에 쩜사 딸랑 메고 가서...사람들 기다리다가..영통 홈플러스 앞에서 꽃들을 발견하다!!.... ..백마의 그것에는 못 미치겠지만...분위기만~^^.....::: Canon EF 50mm F1.4 USM ::: 2006. 5. 2.
자~ 한잔하자구!! 영통으로 이사왔습니다!아직 방에 인터넷이 들어오지 않아서 사무실에서 겨우겨우 올리네요^^어제 저녁 영통에서는 영통주민 모임이 있었네요..제가 인터넷이 안 되는 관계로..그 전날 서울 출사에 나오셨던따뜻한 공원 형님과 주돌이군만 연락해서 만났습니다.와우~~ 예전 안성에서는 거리가 문제가 되어서 평일에는 사람들 전~혀 만날 수 없었는데..이젠..몇분만 걸어서 사람들 만날 수 있으니 무지 좋습니다.^^사진에 대한 이야기..인생에 대한 이야기들....분위기 좋게 즐겁게 나눌 수 있었던 영통모임이었어요^^..... ..맏형님이셨던 따공형님...자자..한잔 하자구~ 분위기를 이끄셨구~^^....... ..막내 주돌이군...살찐 지성이란 평을 듣기도 했던...멋있는 주돌이~^^...... ...그리고 술한잔만 먹어도.. 2006. 5. 2.
어디서부터가 사랑일까... ...간만에 캡춰사진 올리네요..빨리 짐 싸야 되는데...또 드라마를 한편 보고 말았네요...TV를 거의 안 보는 제가 유일하게 보는 한국드라마.."연애시대" 내가 본 제 7화에서는 만남..그리고 이별의 장면들이...감우성이 뱉는 독백 ...."어디서부터가 사랑일까? 오랜시간이 지나서도 가슴이 아프다면 그게 사랑이었을까..."라는 말....왠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2006. 4. 26.
묘하다 묘해... ...::: Canon EF 50mm F1.4 USM :::어제는 너무 피곤한 나머지 10시 좀 넘어서 그냥 누워버렸네요...그랬더니..오늘 아침에는 5시 좀 넘어서 깨버렸습니다...블로그도 보고....클럽 게시판에 투표 결과도 보고...간만에 여유로운 아침이네요....제 방 창문에 달려있는 블라인드에...참 묘한 색이 들어있습니다.전체가 밝아지는게 아닌..사진처럼 한부분만...참 묘하네요..어제 초코렛 사진보면서..아침부터 초코렛 먹고 있어서 기분도 묘했는데^^...아자자자자!!!! 하여튼..다들 기분좋은 아침..가뿐한 하루 시작하세요~^^ 2006. 4.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