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 쉬 스 타 일1854 날씬 현탁이! 호..렌즈의 왜곡때문인가? 더 날씬해 보이는 현탁이! 2005. 8. 24. 소진이 소진이 형집에서 아침일찍 삼촌을 반기다^^ 2005. 8. 24. 나..민토에서... 여행가기전 머리 짧게 짜르기 전의 마지막 모습...머리를 짧게 자른 후...이상한 소리 많이 들었다.. 지금 머리도 머...익숙해지면 괜찮은데^^ 2005. 8. 24. 사파의 고산족 꼬마들.. 나를 항상 반겨주었던...베트남 사파의 고산족인 몽족의 미미 양과 미미륭 ?? 이름이 넘 어려워~ 2005. 8. 24. 미래의 암벽 등반가.. 등산매니아인 부모를 닮아서인지 어린나이에 암벽등반을 시도하는 두 오누이~ 참 보기 좋습니다. 2005. 8. 23. 현탁이와 소진이. 동생 소진이를 뒤에 두고 먼저 가버린 오빠 현탁이...소진이는 아장아장 열심히 쫓아갑니다. 2005. 8. 23. 소진이.. 둘째 조카 소진이입니다. 귀엽죠? 시그마 10-20 역시 인물도 이쁘게 나오는 것 같네요..^^ 2005. 8. 23. 소진 출국하기 하루전날이었습니다..왠지 모르게 가족들이..특히나 귀여운 조카들이 보고 싶었습니다.그래서 일부러 형집에 가서 조카들과 같이 자고 아침에 산책을 나갔었지요.. 2005. 8. 23. 하루하루가 활기차지는 법 여기 이 블로그 과연...사진 업로드용으로 적합할까나? 2005. 1. 18. 이전 1 ··· 203 204 205 2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