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1 파리 루브르 박물관 에펠탑의 추억 정말 간만에 예전 사진들을 보고 있습니다. 제가 영국가기전 우여곡절끝에 들르게 된 파리.... 그 사진을 다시 보다보니 또 이렇게 제 블로그에 추억을 남기고 싶더군요. 바로 영국으로 입국을 할 수 있으면 제일 좋았으나, 비자 문제에 착오가 생겨서 안전빵!!(??^^)으로 들르게 된 파리... 그때의 이야기입니다. 전 프랑스를 꽤 여러번 간 것 같습니다. 예~~전 와이프랑 신혼때도 갔었고, 이때, 그리고, 그 한달뒤에 또!, 그리고 나중에 또~^^ 아무래도 영국과 프랑스가 가까워서 가능했겠지요~ 자, 그럼 시작한번 해 볼까요? 한국에서 프랑스까지 꽤 멀지요?^^ 그 멀리까지 와서 저희가 고른곳은 루브르 박물관과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 있던, 에어비앤비였습니다. 숙소에 있던 그릇들이 알록달록 이쁘죠?^^ 우.. 2019. 3.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