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이네13 행운의 네잎 클로버.... 이게 네잎클로버 맞죠? 한마디로 대박 입니다^^ 이날은 무지무지무지 행복 받았습니다.ㅋ 근데 왜 이때의 행복의 기운이 요즘에는 없는지.. 그제 밤새고, 어제 1시에 퇴근....휴...요즘은 운동도 사진도 하고 싶어도 할 시간이 없네요.. 네잎클로버 보고 조금이라도 기운 받아서 또 일하려구요~^^ 벌써 금요일입니다. 제 블로그 오시는 이웃분들은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네잎클로버의 복도 좀 받아가시구요!^^ ::: Canon EOS-1Ds MK2 & Canon EF 16-35mm F2.8L ::: 요즘 꽤 즐겁게 듣고 있는 음악인데 잘 보이고 잘 들리세요? 라차타 (LA chA TA)-F(x) 2009. 9. 18. 무이네 해변, 그리고 Fairy Stream!! 헛, 제가 이렇습니다. 점심시간때에 서둘러서 쫘르륵 사진 올려놓고, 일에 치이다보니 이제야 공개로 전환을 하게 되네요..--;; 예고한대로 오늘은 베트남 사진입니다^^ 시간이 없어서 걍 픽쳐스타일 무조건 랜드스케이프로 진한 색상나오게 하고, 초간단 1분 보정으로 후다닥 올려봅니다^^ 베트남의 하부의 조그마한 휴양도시인 "무이네"란 곳입니다. 말 그대로 휴양도시라, 그냥 바다있고 해변있고, 야자수 있고 그게 다 입니다. 유럽이나 미국분들은 아시는 분들은 잔잔하고 평화로운 여기 풍경이 좋아서 2어달치 휴가를 이곳에서만 보내기도 한다네요. 제가 갔을때도 미국 할아버지들 2달 장기투숙하신분들 봤어요^^ 해변 앞 계단을 올라가면 이렇게 편하게 누워서 해변을 바라볼 수 있는 벤치들이 있구요^^ 머 ...조용하죠? .. 2009. 9. 2. 달랏 -> 무이네 로 가는 길.. 드뎌 작년에 갔었던 베트남 여행의 첫날인 달랏에서 무이네로 넘어가네요... 윽, 하루치. 정확히는 호치민에 도착해서 달랏간 시간까지 합치면 하루반의 이야기를 적는데 1년이 걸렸네요--;; 아아, 극악의 연재 속도입니다. 특히 요즘 동호회 활동하다보니 인물 사진을 많이 올려서 더더욱 늦었네요..ㅋ 암튼, 그래도 두번째 목적지이자 이틀을 보내었던 무이네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점심시간이 짧은 관계로 무보정으로 DPP에서 색감 짙은 랜드스케이프 픽쳐스타일로 JPG변환 후 리사이즈한 뒤 바로 올려버립니다^^ 달랏에서 두밤을 묵었던 9달러 호텔... 아~~주 저렴하죠?^^ 두명이서 한방 쓰면 18달러입니다 2만원 정도니깐... 우리나라 여관이나 모텔에 비하면 머~^^ 좀 일찍 일어나서 무이네 갈 버스를 타야 했습니.. 2009. 8. 7. 무이네 화이트 샌드,,,휴가철이 다가옵니다. 베트남 무이네라는 작은 도시의 자랑거리인 화이트 샌드라는 작은 사막입니다. 이곳에 갔다온지가 벌써 1년이 다 되어 가는군요.... 작년 여름 휴가때인데.....벌써 회사에서는 휴가계획 짜라는 공지가 떳네요.. 시간은 참 잘 흘러갑니다. 1년동안 멀 했는지.... 왜 이렇게 빨리 시간은 지나가는지.....왜 이리 정신없이 사는지... 오늘도 일하고 ,,그나마 일찍인 8시에 퇴근해서 윈도우 최신버젼 설치하고, 사진 보정하다 보니...새벽 3시가 넘었네요... 또 3시간 남짓 자고 출근해야 겠네요....휴.... 멀 하는지 몰라도 바쁘기만 한 요즘, 휴가가 기다려 지는건 당연한 것인가요? 아직 행선지도 뚜렷이 정하지 못했고, 여권연장도 해야 하는데, 맘은 벌써 여유를 찾아 너무 앞서가 버렸습니다. 작년 베트남.. 2009. 6. 17.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