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2 영국에 드뎌 무사히 오다!! 포츠머스(Portsmouth)와의 첫만남!~ 요즘 블로그를 조금씩 다시 하고 있는데... 영국에 처음와서 이것저것 바빠서 손을 못 댔던지라, 어째 블로그에 영국에 대한 이야기가 별로 없네요.. 차근차근 한번 올려보려고 합니다. 이런... 그러고보니 영국에 왔던 첫날이 기억나서....머 특별히 멋진 사진은 없지만, 기록으로 남겨보려고 합니다. 전 영국 포츠머스란 곳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답니다. 운이 좋게도 회사에서 지원을 해줘서 석사과정을 밟고 있어요... 그러나, 영국 입국하기까지는 꽤 파란만장한 일이 많았네요^^ 비자문제가 꼬여서 겨우겨우 들어왔는데....휴..그래서 그런지.. 이 영국에 온 첫날이 사뭇 기억이 납니다. 비자 비네트 날짜 전에 들어와야 해서, 입국심사 통과할 자료 챙겼던 일... 입국 거절당할까봐... 프랑스를 경유해서 들어왔던 .. 2017. 3. 21. 또 한번의 신혼여행 시~~작! (인천공항 저렴한 주차장, 인천공항 라운지 소개) 결혼한지 얼마 안 되서 맞은 여름휴가! 이번에는 가족들과 조촐하게 국내 여행(울릉도)를 가려고 했으나, 피치못할 사정으로 급하게 하루만에 여행지를 정하고, 또 비행기를 타게 되었답니다. 결혼한지 2달 반만에 또 여행.... 저에게는 2번째 신혼여행이랄까요?^^ 왜, 애 가지고 나면 나가기 힘들다면서요? 그래서 엄~~청 무리해서 또 여행가게 되었습니다. 목적지는 그냥 휴양지인...괌.. 난생 첨으로 밟아보는 미국땅입니다. 여기는 운서역입니다. ★ 애쉬가 소개하는 공항주변의 저렴한 주차장! 머 공항갈때 공항버스를 이용하면 젤 간단하지만, 비용도 꽤 비싸고 (2명갈때는 1인 1만5천원, 왕복합치면 총 6만원 소요), 무거운 짐들고 공항버스 정류장 까지 가야하고, 시간 맞춰서 가야 하고~등등, 불편한 점이 많아.. 2010. 7.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