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생활1 영국에 드뎌 무사히 오다!! 포츠머스(Portsmouth)와의 첫만남!~ 요즘 블로그를 조금씩 다시 하고 있는데... 영국에 처음와서 이것저것 바빠서 손을 못 댔던지라, 어째 블로그에 영국에 대한 이야기가 별로 없네요.. 차근차근 한번 올려보려고 합니다. 이런... 그러고보니 영국에 왔던 첫날이 기억나서....머 특별히 멋진 사진은 없지만, 기록으로 남겨보려고 합니다. 전 영국 포츠머스란 곳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답니다. 운이 좋게도 회사에서 지원을 해줘서 석사과정을 밟고 있어요... 그러나, 영국 입국하기까지는 꽤 파란만장한 일이 많았네요^^ 비자문제가 꼬여서 겨우겨우 들어왔는데....휴..그래서 그런지.. 이 영국에 온 첫날이 사뭇 기억이 납니다. 비자 비네트 날짜 전에 들어와야 해서, 입국심사 통과할 자료 챙겼던 일... 입국 거절당할까봐... 프랑스를 경유해서 들어왔던 .. 2017. 3.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