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2 유비파크 출사에서..... Y.J. 즐거운 주말입니다. 날씨도 좋~~군요... 다들 어디론가 여행 떠나셨나요? 오늘쯤이 여름휴가의 최성수기인가요^^ 전 오늘도 근무하러 회사에~ 막간을 이용하여 필름사진 잠깐 올려봅니다. 오늘의 모델은 앞서 잠깐 소개했던 3인방중 1명인 Y.J양입니다. 스타일한 사진에 잘 어울리는 매스크....느낌있는 사진이 잘 나오는 동생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비파크는 교하신도시를 홍보하기 위한 홍보관이긴 하지만, 주변을 참 이쁘게 꾸며 놓았더군요...주민들 산책로로 괜찮았습니다. 요런 나무길들... 사진사들의 참 좋아라 하는 곳이죠?^^ 밝게 웃는 Y.J. 덧니가 귀엽죠?^^ 저기 뒤로 보이는 홍보건물이 바로 유비파크관입니다. 건물 자체도 유선형으로 독특하게 지었고, 저기 아스라하게 보이는 구체 보이시나요? 네, 저.. 2009. 8. 1. 지름신에 굴복당하다 (TC-1 구입) 어제 필름에의 뽐뿌란 글을 쓰기가 무섭게...스르르 장터를 찾으나.... 구입글을 올리고 나서 몇시간 되지 않아서의 거래... 저렴한 가격에 Get! 했습니다. 바다의 완결성으로 유명한 4대 럭셔리(?) P&S 필카중 하나인 Minolta TC-1 보시다시피 조리개는 앞에 있는 버튼을 움직여서 조절한답니다. 화각은 28mm , 참 이쁜 바디라는 생각 들었습니다. 아까 돌출되었던 렌즈는 전원을 끄면 보시다시피 이렇게 쏘~~옥 하고 들어간답니다. 맑기로 유명한 G-Rokker 렌즈.. 음.. Gr1v 등의 다른 렌즈에 비해 조리개는 조금 어두운 3.5입니다. 옆모습도 간단합니다. 셔터가 있고, 메뉴 역할을 하는 둥근 원판.... 이속에 엄청난 기능들이 다 숨어있다는..... 요 작은 카메라가 AF/MF 다 .. 2009. 7. 13. 이전 1 다음